# 5월 21일
쉬는날 급만남!
동네까페에서 수다떨자며 쓰레빠 질질끌고 나온 우리는
까페가 문을 닫아 쓰레빠신고 홍대를 갔다...
# 5월 22일
모이기 정말 힘든 친구들과의 간만의 모임.
지나가다 이쁘다고 꽃을 선물해준 내친구, 보라색 꽃 너무 이뻐
# 5월 25일
연남동이니까 다 맛있겠지 하고 무작정 들어간 파스타집
하지만 대실패..
무맛 노맛..
# 5월 26일
항상 수업과 수다가 공존하는 영어쌤과의 저녁
인천시청역의 맛집을 찾았지만 상호명이 기억이 안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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